[momo+sashico] Pin cushion-Blue

[momo+sashico]
Blue fabric Pincushion
 ・Sashiko:Sugi-aya variation 3
 ・Fabric:Aizu cotton fabric
 ・Thread:Pesticide-free hand spun
cotton thread
 ・Filling: 100% wool
 ・Basket :Hand woven Takonoha
・Size: 6x6x4.5cm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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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sashico]

Pin cushion 

-Blue fabric Pincushion

 

 

 

바느질 쟁이라면 핀쿠션 모으시는 분들 있으시죠?

바느질 도구라면 모두 사랑하지만 특히나 핀쿠션에 매료 되어 예쁜 핀쿠션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구요

평소 일본의 사시코를 눈여겨 보던  

momo+sashico 핀쿠션을 발견하곤 마치 보석을 찾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시코 디자인중 몇가지만을 고르고 고르기가 어려웠었죠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온 세가지 제품을 먼저 소개 드려요.  

실물을 보곤 정말 감동 자체였어요

디자인 자체도 좋았지만, 이건 정말 작품이다! 무조건 소장해야해

원단의 색감, 바느질의 밀도, 견고함.. 

디테일 하나도 직접 보지 않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핀쿠션을 담고 있는 바스켓 역시 

일본의 대나무 장인의 공예품 이라고 해요

 

 

핀쿠션의 바스켓으로 사용되고 있는 TakonohaOgasawara Islands에 자생하는 Endemic Pandanus나무(Japanese: Takonoki)에서 나온 소재입니다.

 

이 공예 작업을 위해 잎을 준비하려면, 먼저 냄비에서 잎을 끓여 태양아래에서 한 달간 말린 다음 짜집기 작업을 수행합니다.

 

Takonoha공예는 일본의 민속 공예로 이를 통해 만들어진 일부 물건에는 도시락 상자와 수제 바구니가 있습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공예품으로써 

자로 잰듯 같은 제품은 없고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하자가 있을 시 반드시 개봉 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인, 상담 후  24시간 내 반품 신청해 주세요. 

 

공예품의 특성상 단순 변심, 다른 컬러로의 교환은 불가 합니다. 

내부 박스 파손이 된 경우 교환, 반품 불가 합니다. 

핀을 꽂는 등 이후 교환 반품은 불가 합니다. 

 

Care

Hand wash or Machine wash, cold 

손세탁 혹은 울코스 

Do not tumble dry 

기계건조 금지 

 

Attention

핸드메이드 특성상 같은 디자인의 제품이여도 상품 모두가 같을수가 없고 

만드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며, 2-3cm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원단 부분에 따라 패턴과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하자가 아니며 예민한 분들은 구매에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면상의 색상과 실제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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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업체 : 우체국

배송비용 : 4,000원  (10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은 별도의 추가금액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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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ange& Return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상품에 문제가 있을 시 교환 및 반품에 대한 상품 수령 후 2일 이내에 상담 후 접수 , Q&A게시판으로 접수하신 후 안내해 드리는 반품 절차에 따라 보내주셔야 합니다. 7일 이내 상품 도착을 기준으로 처리 도와드리고 있으며, 반품접수 없이 제품을 보내실 경우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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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간이 경과 한 이후 재판매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사용흔적, 냄새가 배어있는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 

4. 주문한 상품과 다른 상품으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momo+sashico] Pin cushio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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